뉴월드넷(대표 이성은 http://www.new.co.kr)이 1인치 하드디스크 타입 외장형 저장장치 ‘뉴-H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5GB 용량 1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크기를 줄였으며 USB커넥터를 내장해 별도 케이블이나 프로그램 없이 PC에 간편히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외근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 외장 알루미늄 케이스 설계로 고층 건물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 USB 2.0을 지원,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윈도뿐 아니라 매킨토시 계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