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미디어(대표 이문동 http://www.ricohmedia.co.kr)는 일반 DVD미디어의 2배 용량인 8.5GB를 저장할 수 있는 DVD+R미디어 ‘리코 더블레이어·사진’를 출시했다. 일본 리코사가 생산한 이 제품은 더블 레이어로 8배속 기록이 가능하며 외면에 시그마 타입 염료를 적용해 보존성과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 다른 리코 제품과 마찬가지로 디지털캠코더 등 AV기기용 저장 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장 단위로 패키지 판매되며 여러 오프라인 매장과 할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