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중국 사업 강화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이상현 http://www.sinc.co.kr)는 중국 상해해정정보기술주식회사와 중국 이마트 시스템의 운영 위탁과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시스템 공동개발 및 양사 보유 솔루션 공동 영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아이앤씨는 중국 이마트 시스템 유지보수와 서비스를 상해해정측에 일임한다. 해정사는 중국 이마트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등 설비 구매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와 관련 교육까지 담당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