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SK텔레콤, 임원 부부동반 자원봉사 발행일 : 2005-11-07 20:14 지면 : 2005-11-07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의 김신배 사장과 각 부문장 이상 임원들이 지난 5일 부부동반으로 서울 구로구 ‘꿈의 학교’를 방문, 건물 외벽 벽화 작업과 공부방 시설 내부 도배 및 페인트를 칠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19명으로 구성된 임원부부 봉사단이 방문한 ‘꿈의 학교’는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30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영어, 수학, 컴퓨터 등을 공부하는 아동 공부방이다. 서한@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