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이지(대표 김영욱, http://www.comageb2b.co.kr)는 컴퓨터(computer)와 세대(age)의 합성어로 컴퓨터세대의 성공을 지원하는 e비즈니스를 펼치고자 2000년 창업했다.
컴에이지는 신용보증기관과 협약해 전자상거래보증을 B2B사이트에 접목하면서 기업 간 전자상거래시 발생되는 채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B2B 전자상거래 활성화 전기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기업 간 전자상거래시 중개자의 신뢰가 중요한 부분에 있어 거래처의 정보를 최대한 제공해 주며 별도 업체별 B2B몰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해 회원의 참여를 끌어올렸다. 회원사에 구매신용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각 은행이 취급하는 B2B상품을 취급하면서 거래처와의 신용결제문제를 해결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사의 B2B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B2B시스템(u-B2B)을 개발, ASP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제·물류·무역·보안 문제 등 전자상거래의 중요한 부분과 참여기업의 확대를 통해 고객사에 좀 더 편리하고 정확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B2B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용 웹 ERP를 개발, ASP도 제공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