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석 전 팬택 상무, 한국투자증권으로

 노순석 전 팬택계열 상무(53)가 한국투자증권 전략홍보본부장(상무)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 신임 본부장은 데이콤 홍보실장 및 천리안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팬택계열 홍보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