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대표 손형만 http://www.apple.co.kr)는 서울 명동에 자사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센터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개장하는 ‘명동 애플 체험센터’는 삼성동에 이은 두 번째 체험 매장으로 80여 평 규모에 MP3플레이어 ‘아이팟’과 PC ‘맥미니’ 액세서리 제품들을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코리아는 이를 기념, 추첨을 통해 MP3플레이어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장 당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