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기술 소재인 유리의 역사와 특성,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서적이 출간돼 화제다.
이헌식 삼성코닝정밀유리 전무(생산기술본부장)는 27년간 자신이 축적한 유리 기술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삶과 과학 속의 유리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전무는 “위대한 발명품인 유리에 대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책을 내게 됐다”고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삶과 과학 속의 유리 이야기’를 통해 이 전무는 유리의 일반적 특성은 물론 제조방법, 첨단과학 기술 속의 고기능성·신기능성 첨단 유리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게 다뤘다. 또, 세계적인 유리 제조업체를 소개, 유리 분야 종사자에게 유리 산업의 미래도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무기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전무는 현재 삼성코닝정밀유리에서 TFT LCD용 기판유리 기술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