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7일 고양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 김용갑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품질경영 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임직원 등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서부발전(사장 김종신)과 삼진엘앤디(대표 이경재)가 한국품질대상을 받는 등 13개 기업이 종합상 및 부문별 전문상을 받았다. 또 품질경영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엄병윤 세원이씨에스 대표, 김순택 삼성SDI 대표, 박부권 KT링커스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74명이 훈·포장 및 표장을 수상했다.

 이 장관은 “경영시스템 혁신과 공정개선을 통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업과 근로자들이 함깨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한국형 품질관리기법 개발과 보급, 품질 관련 전문인력 양성, 품질인증 제도개선 등을 통해 ‘품질강국 코리아’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