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특허 상품이 인터넷 쇼핑몰인 옥션에서도 판매된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는 15일 진흥회 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오픈마켓플레이스인 옥션(대표 박주만)과 특허상품 유통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발명진흥회는 현재 운영중인 특허상품 전문 쇼핑몰 ‘바이인벤션’에 등록된 특허상품 가운데 300여개 품목을 선정, 내년 1월 중순부터 옥션을 통해 시범 판매하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규 유통지원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이 특허 상품을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게 됐다”며 “향후 중소기업인과 발명인들의 수익 확대를 위해 제품 판매 및 유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