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의진)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동양 12호(인천) 벤처 투자 조합’ 결성식을 개최한다.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05년 모태펀드 2차 사업 일환으로 결성하는 이 조합은 105억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정보산업진흥원이 25억(인천시 포함), 중기청이 30억, 동양창투가 25억, 산업은행이 25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이 투자 조합의 운용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12년 11월까지 7년간이며 운영과 관리는 동양창업투자가 맡는다.향후 조합은 전자, 반도체, 게임 등 IT관련 벤처기업에 5억∼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21일 열리는 결성식에는 출자 기관 대표 등 50여 명의 관련 회사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 자리에서 펀드 운영 계획 설명 및 협정서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