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한국성우협회(회장 배한성)와 함께 16일 서울 원자력의학원에서 ‘목소리로 나누는 사랑과 희망-천사들의 합창’을 주제로 소아암환자 자선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목소리를 더빙한 성우 오인성과 ‘포르도’ 김영선, ‘이누야샤’의 ‘이누야샤’역 성우 강수진, ‘가영’역 성우 정미숙, KBS ‘뮤직뱅크’의 성우 이원준 등과 탤런트 추상미, 유태웅이 직접 연기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더빙쇼가 펼쳐진다. 또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쇼와 그림경연도 열릴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