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순백색의 스타일리시 노트북 ‘W6 프리미엄 에디션’을 출시했다.
W6 프리미엄 모델은 13.3인치 대화면 LCD를 장착한 노트북으로 백색의 이미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LCD 커버는 페인트 관리기술을 기반한 고광택 반사 코팅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더욱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또 강도가 뛰어나 외부 충격에도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6셀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86㎏에 불과해 이동성이 뛰어나며, 아수스 고유의 ‘스플렌디드(Splendid)’ 비디오 엔진을 탑재해 더욱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제공한다.
이밖에 아수스는 무선 마우스 리시버를 내장해 다양한 무선 디지털 기기와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