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작 주요 특징
12월 넷째 주 신소프트웨어 주간 추천작에는 기업용 솔루션 4종이 선정됐다. EXE모바일(대표 임병모 http://www.exemobile.com)이 출품한 ‘에이스 툴키트(ACE Toolkit)’는 휴대폰 등 각종 단말기용 무선 인터넷인 ‘위피’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인증도구(PCT)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휴대폰 출시 이전에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사전 검증할 수 있어, 총 소유비용이 줄어든다. 또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 http://www.altibase.com)는 하이브리드 메인메모리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MM DBMS)인 ‘알티베이스4(ALTIBASE4)’를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MM DBMS와 DR DBMS를 모두 지원, 고성능·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보장하는 신개념 DBMS다.
이와 함께 에스제이인포텍(대표 이성배 http://www.sjinfotec.com)이 출품한 ‘e네티 엔젤 3.0’는 클라이언트PC의 모든 내용을 ‘e네티 서버’에 백업·저장해 모든 PC를 동시에 복구할 수 있는 PC백업 전용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PC복구시 이미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CD·DVD를 이용해 복구할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뛰어나다. 이 밖에 오픈데이타컨설팅(대표 신승은 http://www.opendata.co.kr)이 출품한 ‘스킷메일(Skitmail)’은 고객관계관리(CRM) 등 사업에 필요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신속하게 도와주는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확실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 총 소유비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추천작 주요 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 특징 문의처
에이스 툴키트 EXE모바일 윈도 무선 플랫폼 인증 솔루션 (02)542-6648
알티베이스4 알티베이스 윈도, 리눅스 하이브리드 DBMS 솔루션 (02)769-7541
e네티 엔젤3.0 에스제이인포텍 리눅스 PC백업 복구 솔루션 (02)2677-4880
스킷메일 오픈데이타컨설팅 윈도 e메일 마케팅 솔루션 (02)3453-3582
▲EXE모바일-에이스 툴키트(ACE Toolkit)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 ‘위피’의 규격 실현 적합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인증도구가 선을 보였다.
EXE모바일(대표 임병모 http://www.exemobile.com)이 출품한 ‘에이스 툴키트(ACE Toolkit)’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단말기를 개발한 후 무선 인터넷인 ‘위피’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인증도구(PCT)다. 각 제조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단말기를 테스트하는 등 휴대폰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랫폼 인증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이스 툴키트’를 이용, 각 제조사는 플랫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제조 과정에서 미리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전체 단말기 개발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또 플랫폼 인증 결과 실시간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공정 실패율을 크게 줄여 준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어 사용자 과실 방지 효과도 탁월하다. 또 사용자 권한별 정보 접근 제어가 가능하며, 암호화를 통한 보안성도 뛰어나다.
이 밖에 전 테스트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작업 진행 속도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이통사가 제품 출시 전 수행하는 것과 동일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문제점 발견 및 수정, 재테스트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인터뷰-임병모 사장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 ‘위피’ 탄생과 함께 플랫폼 탑재 및 상용화에 따른 규격 적합성과 호환성 검증 과정이 필수적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위피 플랫폼 검증 툴키트(PCT)인 ‘에이스 툴키트’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임병모 EXE모바일 사장은 위피의 확산과 함께 휴대폰과의 호환성 검증이 화두로 떠올랐지만 기존 플랫폼 테스트 방법이 인적 테스트에 의존하고 있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하지만 에이스 툴키트를 사용하면 모든 테스트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어 휴대폰 제조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에이스툴키트는 국내 위피 플랫폼 개발 업체에 제공돼 플랫폼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또 위피 단말기 상용화 인증 대행 업체에도 인증 대행 및 기술 지원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그 사용처가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그는 해외 수출과 차세대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국내 이통사의 해외 사업 진출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 영업을 펼치고 있다”며 “또 이를 이용한 스마트폰·홈네트워크·가전 등 다양한 임베디드 검증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단말기 제조사로 솔루션 공급 대상을 확대하고 있어 올해만 23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내년에는 4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제이인포텍-e네티 엔젤 3.0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이언트PC의 모든 내용을 자동 백업해 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에스제이인포텍(대표 이성배 http://www.sjinfotec.com)이 출품한 ‘e네티 엔젤 v3.0’은 클라이언트PC의 모든 내용을 ‘e네티 서버’에 백업·저장해 같은 종류의 모든 PC를 동시에 복구할 수 있는 백업 전용 솔루션이다. 학교 PC실, 정부·공공기관, 컴퓨터 학원 등 수십 대의 PC를 한꺼번에 관리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한번 클릭으로 여러 대 PC를 동일한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이용하면 운용체계와 각종 응용 소프트웨어를 한번에 설치할 수 있고 윈도·리눅스를 동시에 지원, 활용도도 뛰어나다.
사용하기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강점이다. 특히 △하드디스크 파티션 백업·복구 △랜 상에서 부팅CD로의 연결 △네트워크 정보 자동설정 등 초보자가 활용하기 힘든 부가 기능도 한번의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하다.
이 솔루션은 보안 기능도 뛰어나다. 로그 관리로 허가된 인원이 아니면, 복구 환경에 들어갈 수 없으며 CD·DVD로 이미지를 백업, 개발 복구가 가능해 문제 발생시 전체 시스템을 다운시키지 않아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은 윈도·응용소프트웨어 에러 발생 시 또는 바이러스 감염 등 긴급 상황에서도 실시간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인터뷰-이성배 사장
학교 등 특별한 전산 관리자가 없는 작업장에서 PC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이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e네티 엔젤’을 이용하면 한번 클릭으로 개인PC는 물론이고 사업장PC 전체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성배 에스제이인포텍 사장은 ‘e네티 엔젤’은 PC백업 관리 솔루션으로, 특히 사용이 간편해 초보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이에 학교·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현재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 솔루션이 이미지로 데이터를 백업·복구하기 때문에 사용에 따른 특별한 기술이 없다는 점을 영업에서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직 홍보가 부족해 올해는 2억원 정도 매출 목표를 잡고 있다”며 “PC백업 시장은 해외에도 존재하고 언어의 장벽이 없는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매출액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에 대해 그는 “현재 리눅스 기반 제품뿐만 아니라 윈도 기반에서 데이터를 백업·복구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중”이라며 “다양한 응용 버전을 출시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알티베이스-알티베이스4(ALTIBASE V4.0)
데이터 규모에 상관 없이 빠른 처리 속도를 보이며 모든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메인메모리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MMDBMS) 솔루션이 나왔다.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 http://www.altibase.com)가 출품한 하이브리드 MMDBMS ‘알티베이스4(ALTIBASE4)’는 기존 MMDBMS와 DR DBMS를 모두 지원, 고성능·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보장하는 신개념 DBMS다.
이 솔루션은 MMDBMS와 DR DBMS의 완벽한 통합을 위해 이질적 동시성 제어와 데이터 복구를 단일 기능으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쿼리 프로세스의 경우 메모리 테이블과 디스크 테이블의 액세스 패스를 단일 옵티마이저로 통합하는 구조를 채택해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기업 내 데이터를 단일 DBMS에서 관리하도록 지원, 사용자가 이기종 DBMS 구매와 유지보수 등 소요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와 함께 별도 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 기존 MMDBMS가 메모리 크기 제약으로 통신과 증권 등 고성능 업무에만 사용됐지만 이 솔루션은 디스크 DBMS를 지원해 데이터 처리량이나 규모에 관계 없이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이에 각종 통신 장비·증권사 HTS 등 DB 크기는 작지만 고성능이 필요한 업무에는 MM DBMS 기능만 사용하고 고성능 대용량 처리를 동시에 요구하는 업무에는 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처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인터뷰-김기완 사장
“기존 MMDBMS는 메모리 사이즈로 인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따른 성능 보장은 물론이고 소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MMDBMS ‘알티베이스4’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하이브리드 MMDBMS인 ‘알티베이스4’가 기존 MMDBMS의 장점인 실시간 데이터 처리는 강화하고 단점으로 지적되던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완벽하게 지원한다며 이에 DBMS를 필요로 하는 모든 업무 및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알티베이스4만의 강점을 앞세워 금융·통신은 물론이고 인터넷포털·공공부문 등 다양한 수요처 발굴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지원 확대, 영업·기술 파트너 정책 정비 등 사용자가 원하는 부가 기능을 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이다. 김 사장은 “중국·대만·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있고 향후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제휴를 통해 해외 매출을 늘릴 계획”이라며 “이에 내년은 매출 100억원 달성은 물론이고, 토종DBMS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알티베이스를 각인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데이타컨설팅-스킷메일(Skitmail)
특정 분야에 타깃 마케팅을 가능하게 하는 e메일 마케팅 전문 솔루션이 나왔다.
오픈데이타컨설팅(대표 신승은 http://www.opendata.co.kr)이 출품한 ‘스킷메일(Skitmail)’은 사업에 필요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신속하게 도와주는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해 총 소요비용(TCO)를 줄일 수 있다. 또 마케팅 대상 세분화 및 타깃 설정으로 체계적인 홍보 정책을 세울 수 있고 타 e메일 솔루션에 비해, 가격 또한 저렴해 기업의 채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메일작성 및 불러오기 기능 △SMS·UMS 지원 기능 △메일 발송 그룹, 스케줄 관리 기능 등 타깃 마케팅에 관련된 다양한 부가기능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엑셀 등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 타깃 사용자 추출도 가능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간편한 SQL문 작성 기능도 제공되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 솔루션은 단순한 문답식이 아닌 입체적인 방법으로의 마케팅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문항 생성, 문답 결과 분석 등 설문조사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멀티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기존 제품에 비해 프로그램 성능도 뛰어나다. 또 발송 지점을 기록할 수 있어 중복·누락 등 재발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솔루션은 NT서버에 최적화된 국내 최초의 닷넷 기반 e메일 솔루션으로 그 활용도가 높다.
▲인터뷰-신승은 사장
“현재 출시돼 있는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은 대부분 유닉스 기반 SMTP솔루션으로, NT서버용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이 전무했습니다. 이에 NT서버에 최적화된 닷넷 기반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신승은 오픈데이타컨설팅 사장은 스킷메일은 기존 유닉스 기반 e메일 마케팅 솔루션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능도 뛰어나다며 영업에서 이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사장은 “현재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생각으로 국내외에 영업중”이라며 “특히 영어·중국어·러시아 등을 지원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본격적으로 국내외 매출이 발생하는 내년에는 4억원 정도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매년 e메일을 활용한 마케팅이 늘고 있어 이 수는 급속히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신제품 개발에 대해서 그는 “현재 스킷 메일과 연동되며 편의성이 강조된 e메일 에디터, 리포팅 툴 등 다양한 CRM 관련 응용 제품을 개발중”이라며 “향후 나올 제품은 e메일 마케팅과 관련된 것들이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