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캠퍼스도 한국이 으뜸.`
우리나라의 대학생 노트북PC 보급률이 아시아 지역에서 평균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대학생 40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텔 교육 모바일 이니셔티브’ 진행 결과 국내 대학생 노트북PC 보급대수 상승률이 아시아 전체 평균 상승률 10%보다 5%포인트 높은 15%에 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아시아지역 대학생 노트북PC 보급대수 평균 상승률은 2003년 1%에서 올해 10%로 높아졌다.
인텔코리아는 이에 앞서 올 4월부터 KT·KTF·카이스트 등과 함께 대학 모바일 캠퍼스 확산을 위한 모바일 캠퍼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설치해 주고 모바일 학생증, 해외 논문 검색을 위한 무선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함께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서울대·부산대·연세대·충남대 등 전국 50여 대학이 컨소시엄에 가입했다.
조왕근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팀장은 “무선 캠퍼스를 구축한 후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책의 소장 위치를 검색해 대출 예약을 하고 전자 논문과 학습자료 검색은 물론이고 수강신청 등 주요 학사행정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텔은 매년 전세계 50여 국가에 1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해 교육 환경 혁신, 교실 밖 학습환경 확대, 우수 학생 시상, 미래 기술자 양성 등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