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선정 2005 10대 뉴스]해외-인도시장 급부상

[전자신문 선정 2005 10대 뉴스]해외-인도시장 급부상

 올해들어 인도가 떴다. 외국 IT업체들의 투자가 급증하면서 세계 IT산업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했다. 해외자본과 기업이 몰려든 배경에는 값싸고 풍부한 기술인력은 물론 거대 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한 몫했다.

지난 7월 인도의 대형 이통사 인포콤이 30억달러의 외자유치를 확정했고 홍콩 허치슨 왐포아 그룹은 인도 BPL모바일의 이통사업부를 10억달러에 인수했다. 이어 시스코가 향후 3년간 인도에 11억 달러, 인텔은 벤처투자와 R&D센터 확장에 10억달러, MS는 향후 4년간 17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연구인력 30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잇따라 발표했다. 빌 게이츠는 최근 인도를 가리켜 IT서비스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선두국가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