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IT 강국 인도에서 진가발휘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지난해 설립한 인도 현지법인의 예상매출이 올해 1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인도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인도에 진출한 LG 계열사의 IT 지원은 물론 인도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방갈로르에 설립된 LG CNS 인도법인(법인장 정희대)은 LG 계열사 외에도 총 23개의 미국 및 유럽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회사에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미국 솔루션즈와 기사 및 광고편집용 시스템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유럽국가의 CCI유럽 등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매출은 당초 목표치 650만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1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회사측은 추산하고 있다.

 이밖에도 300여명의 현지인력을 채용하는 등 우수 IT 인력 수급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인도현지에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정희대 인도법인장은 “LG CNS는 지난 2001년 출범한 중국법인과 함께 세계 IT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인도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경영의 전략센터로 운용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며 “인도법인은 법인 출범 5년 안에 3000만달러 매출을 달성, IT코리아 바람을 일으킬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