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 통합보안솔루션 개발

 입스(대표 박정만 http://www.chamberos.com)가 방화벽부터 하드디스크 보호, 안티바이러스 등 9가지 보안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보안솔루션 ‘챔버러스’를 개발했다.

챔버러스는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기능이 결합돼 자체적으로 인터넷이 가능하며 동시에 보안기능도 작동하는 통신-보안 일체형 시스템이다.

보안은 6단계로 9가지 보안관련 기능이 중층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하나의 기능이 정지하더라도 다음 단계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상호 결합적으로 설계됐다. 외부침입에 대해 방화벽과 하드디스크보호 기능이 작용하며 내부보안은 시스템감시, 인공지능 패킷차단, 접근제어, 백신 기능 등이 동작한다.

방화벽은 통신 포트에 스텔스(stealth)기능을 부여해 해커가 챔버러스를 탐색하는 것을 막으며 네트워크의 입구에서부터 동작해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 솔루션은 이메일 등을 통해 해킹, 바이러스가 침입하더라도 파일을 실행하지 못하게 하는 하드디스크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또 불법 복제 프로그램 설치방지 및 게임, 메신저 등 업무와 업무 외 프로그램 사용도 방지할 수 있다.

실행파일을 감시해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실시간으로 탐지, 경고하며 경고레벨을 최대로 설정하면 미확인 바이러스까지 예방할 수 있다. 악성코드가 내부 네트워크에 과부하를 일으킬 때 자동으로 패킷을 차단해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다. 또 특정 폴더와 파일에 대해 잠금 장치를 하면 내부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USB와 같은 이동저장장치 등도 허락된 것만 복사를 허용함으로써 내부자 해킹 방지가 가능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