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대우 신년 노사 합동 해맞이 행사

GM 대우 닉 라일리 사장과 노동조합 이성재위원장등이 200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인천 팔미도 앞바다 선상에서 노사 상생을 위한 신년 노사 합동 해맞이 행사를 열고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