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특수 비켜가는 용산 휴대폰 상가

연말연시 특수 비켜가는 용산 휴대폰 상가

 오는 3월 휴대폰 보조금 제도의 부활이 예고된 가운데 휴대폰 상가는 연말연시 특수에서 비켜가고 있다. 매장마다 온갖 아이디어를 동원, 다양한 판매 문구가 적힌 광고물을 내걸고 있지만 고객들의 발길은 뜸하기만 하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