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남기환)가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오토데스크 인벤터 사용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토데스크 인벤터는 기계 설계와 제조 분야 3D 설계 소프트웨어로 전 세계적으로 50만 시트 이상 판매됐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올해 주력 상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HP·솔리드캠·삼원밀레니어 등 5개 협력사가 각각 솔루션 소개와 제품 전시, 데모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