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경제단체 6곳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 18일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들 단체에 소속된 2186개 기업과 서울시 산하 19개 여성 직업교육기관을 연계해 일자리와 취업·창업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순진 21세기여성CEO연합회장, 송혜자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강기원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장, 이명박 시장, 정명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 홍미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
서울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경제단체 6곳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 18일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들 단체에 소속된 2186개 기업과 서울시 산하 19개 여성 직업교육기관을 연계해 일자리와 취업·창업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김순진 21세기여성CEO연합회장, 송혜자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강기원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장, 이명박 시장, 정명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 홍미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