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공급업체인 트라이콤(대표 김정 http://www.tricom.co.kr)이 테크놀러지 기반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로 변신을 꾀하면서 CI(기업이미지통합)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라이콤은 이날 CI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 심볼마크 대신 워드마크를 활용해 간결하게 만들었다. 19년 전통의 회사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솔루션업체로 변신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