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개청 100주년 맞아

서울체신청 개청 100주년 맞아

1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체신청 개청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 네 번째) 등 초청인사들이 100주년 슬로건으로 채택된 ‘365일 행복한 메신저 서울체신청’ 공포 버튼을 누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