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서울체신청 개청 100주년 맞아 발행일 : 2006-01-20 17:05 지면 : 2006-01-20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체신청 개청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 네 번째) 등 초청인사들이 100주년 슬로건으로 채택된 ‘365일 행복한 메신저 서울체신청’ 공포 버튼을 누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