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동계 토리노’는 모바일 퍼블리셔인 엔포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각각 다른 5개의 종목을 독자적인 게임으로 개발해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게임은 스노보드가 등장하는 ‘하프파이프’와 ‘크로스’, ‘대회전’이 있고 스키로 즐길 수 있는 ‘스키점프’, 스케이팅의 묘미인 ‘쇼트트랙’ 등이다.
이 게임은 미리 ‘듀토리얼’ 모드를 통해 실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게이머는 각각의 종목을 플레이해 획득한 메달을 통해 랭킹에 도전할수도 있다. 또 5종의 게임을 하며 획득한 종합 성적을 토대로 산정하는 통합랭킹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다운로드 SKT : 게임존 > 장르베스트장르보기> 장르별보기> 스포츠> 계절스포츠> 동계토리노모바일게임으로는 처음으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 등장했다. 엑시즌에서는 12일 LGT를 통해 ‘웨스턴 골드시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게임은 턴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마을을 성장시키는 형태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행복도를 올려 인구를 늘려야 하며 실업자를 고용하고 자원을 채취해 마을을 부강하게 만들면 된다. 마을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션을 성공해야 한다. 시시때때로 마을을 습격하는 도적을 물리쳐야 하고 마을 사람들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한다. 이 게임에서는 건물의 업데이트와 게임상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또다른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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