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 신춘최고경영자세미나 개최

 한국능률협회(회장 송인상)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2인의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가 들려주는 희망의 진군가’란 주제로 신춘최고경영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 신영주 한라공조 사장 등 국내외 22개 기업 CEO들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