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중심가 솔페리노 광장에 개관한 ‘삼성 올림픽 홍보관(OR@S)’을 찾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게하르트 하이버그 국제올림픽 마케팅위원회 위원장, 발렌티노 카스텔리아니 토리노 올림픽 조직위원장(오른쪽부터)이 세계 최초 3D 게임폰을 시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중심가 솔페리노 광장에 개관한 ‘삼성 올림픽 홍보관(OR@S)’을 찾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게하르트 하이버그 국제올림픽 마케팅위원회 위원장, 발렌티노 카스텔리아니 토리노 올림픽 조직위원장(오른쪽부터)이 세계 최초 3D 게임폰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