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코리아(대표 린자홍)는 명지대와 대진대 등에 침입방지시스템(IPS)을 잇따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경기대에는 PC 방화벽을 공급하는 등 대학 및 교육 기관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IPS 프로벤티아 G2000 시리즈는 2기가 성능과 8개의 기가 포트를 보유했다. 또 통합 관리 도구인 사이트프로텍터(SiteProtector)를 번들로 제공해 기가비트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는 대다수의 캠퍼스 네트워크에서 웜 방지 기능 수행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