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UBS서울지점, 소외지역에 도서 기증 발행일 : 2006-02-20 16:16 지면 : 2006-02-20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투자금융회사 UBS서울지점(대표 이재홍·장영우)은 아름다운재단(이사장 박상증)과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도서 지원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하고 첫 사업으로 18일 충남 청양군 청양읍에 도서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