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광진구, 인터넷방송국 개국 준비 한창 발행일 : 2006-02-23 15:41 지면 : 2006-02-23 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각종 구정소식과 생활정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방송국’ 내달 2일 개국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서울에서 인터넷 방송을 서비스하는 자치구는 총 17개. 하지만 광진구는 PC뿐 아니라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관내 동사무소 등에 총 21대의 IPTV(42인치)를 설치했다. 자치구 제작 인터넷 방송을 텔레비전을 통해 직접 볼 수 있는 곳은 전국에서 광진구가 유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