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대표 사장 선임

굿모닝신한증권 대표 사장 선임

 이동걸 신한캐피탈 사장(58)이 굿모닝신한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22일 선임됐다.

 신임 이 사장은 지난 87년 신한은행 입행 후 비서실장·국제담당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신한캐피탈 사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이우근 현 사장은 굿모닝신한증권 이사회 의장으로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수행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