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밥맛을 내기 위해 젊음을 바쳤어요"

"진정한 밥맛을 내기 위해 젊음을 바쳤어요"

 한 개 모델의 밥솥을 만들기 위해선 약 4톤의 쌀이 소비된다. 또 장금이의 절대미각·손맛을 내는 밥솥을 출시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 지루한 실험 과정을 거친다. 압력밥솥 전문업체인 천안 부방테크론 직원들이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 지은 밥을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