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현장 경영 강행군 발행일 : 2006-03-09 16:19 지면 : 2006-03-09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밀착경영에 나선 코오롱그룹 이웅열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8일 대구 월성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공주·대구·부산 3개 공사현장을 하루 일정으로 돌면서 각 현장의 사업현황을 점검하는 등 강도 높은 밀착경영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