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만|한국게임산업협회장“산업 발전과 문화 개선에 이바지”
고품격 게임 전문지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2년 간 보여준 다양한 기획 기사와 논점이 살아있는 게임 리뷰 등을 통해 말 그대로 양질의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끊임없이 업계에 문제를 제기하며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두 살이 되면 에너지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충만한 시기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앞으로 게임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더욱 이바지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김신배|한국e스포츠협회장“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버팀목”
만물이 시작되는 계절인 봄이 오는 이때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더게임스에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e스포츠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젊음’과 ‘도전’을 바탕으로 이젠 어엿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았습니다. e스포츠 발전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04년에 시작한 더게임스는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빠르고 신선한 정보로써 e스포츠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e스포츠가 생활밀착형 건전 여가문화로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택진|엔씨소프트 사장“게임 전문 미디어계의 선두주자”
속보와 분석, 기획 기사에 이르기 까지 게이머와 게임업계가 원하는 폭 넓은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수 많은 정보가 난립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동시에 다양한 심층 분석기사로 게임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게임 전문미디어의 선두 주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게임 전문 정론지로 계속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정주|넥슨 사장“업계 나갈길 비춰주는 등불되길”
지난 2년 동안 더게임스는 게임 회사와 게이머, 그리고 업계와 정부 사이를 연결하는 충실한 가교로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정통 매체로서 업계에 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르고 바람직한 게임 문화가 널리 보급되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더게임스가 거둔 지난 두 해 동안의 성과를 되새기며 업계에 몸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저들과 업계에 나아갈 길을 비춰주는 등불로서 역할을 다 하기를 바랍니다.
◎ 최휘영|NHN 사장“디지털 세상을 먼저 잃는 젊은눈”
2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온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창간 이래 업계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해오며 업계와 게이머를 이어주는 젊은언론으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 나는 게임 문화의 중심이 되어 준 더게임스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세상을 읽는 젊은 눈으로 게임산업 및 문화 발전에 힘이 되어 주시고,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 정영종|CJ인터넷 대표“산업발전과 문화창달에 기여”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 문화 창달에 큰 기여를 해오신 더게임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그 교두보 위치에서 더게임스의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지나온 2년 이상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더게임스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나성균|네오위즈사장“게임업계 미래 밝혀주는 길잡이”
더게임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간 대한민국 게임 발전의 주축을 이루며 게임 산업을 이끌어 온 노고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정론지로서 더 게임스의 더욱 많은 활약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더게임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항상 게임업계의 굳건한 동반자가 되어 우리 게임계의 미래를 밝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영수|엠게임사장“최고의 전문 미디어로 커 나가길”
프리미엄 게임 전문지로 자리잡은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시시각각 변하는 게임 시장의 이슈와 새로운 정보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집중 조명하고, 게임업계와 게이머들과 늘 함께하며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게임 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수고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국내 최고의 전문 미디어로서 더게임스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 김남주|웹젠 사장“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의 눈과귀”
게임문화를 선도하는 성숙한 미디어인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예리한 시선을 잃지 않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의 지난 2년이 게임산업의 양적 성장을 뒷받침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국내 게임 산업이 진정한 문화산업으로 입지를 다지도록 등불 역할을 하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게임이 세계인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을 때까지 항상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 서수길|액토즈소프트사장“게임산업 비젼 제시할 전문 매체”
앞서가는 게임 전문 미디어,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내외 게임시장 환경에서 더게임스는 항상 소신있는 목소리와 색까을 내며 한국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늘 게임산업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해주는 최고의 전문 매체로서 더욱 눈부신 더게임스의 활약상을 기대하겠습니다.
◎ 우종식|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깊이있는 목소리 내는 미디어되길”
창간 두돌을 맞은 더게임스에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의 모든 가족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2년전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간된 더게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 더게임스는 시대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양질의 정보 제공으로 게임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지난 2년간 게임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게임산업에 도움을 준 더게임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하면서도 업계를 진정으로 아끼는 깊이있는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
◎ 고현진|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게임산업 감독 역할하는 미디어”
감독 교체 하나로 위기를 극복하고 순항을 거듭하고 있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을 보면 감독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감독은 경기에 전념하느라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는 선수들에게 전체를 보여주며 흐름을 이끌어 갑니다. 사회나 산업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독일을 하는 미디어가 중요합니다. 게임산업에서는 더게임스가 그 감독 역할을 훌륭히 맡아주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지영|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늘 정확한 정보 전달에 박수를”
고품격 게임 전문지 더게임스의 창간 두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려한 온라인 게임에서 새로운 게임 장르로 부각한 모바일 게임까지 빠짐없이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독자의 설레는 마음으로 또 업체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게임시장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온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G세대의 쿨(Cool)한 미디어로 계속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박광식|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장“미래 개척할 등대같은 존재 되길”
우리나라의 최고 자원은 명석한 두뇌와 부지런한 손발일 것입니다. 이런 자원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는 반도체에 이어 게임이 신화의 명맥을 이어갈 중요한 시험대에 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개척정신을 이어나가는데 더게임스와 같은 바른 언론이 중요합니다. 부디 더게임스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등대와 같은 역할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주길 희망합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전국의 PC방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영수|한국어뮤즈먼트 협회장“문화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 되길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게임 산업에서 더 게임스는 새로운 정보 제공과 정확한 자료 분석 및 예측을 을 통해 관련 업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게임업계의 대표적 게임 뉴스포털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이머뿐 아니라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시키고 게임산업을 더욱 수준 높은 문화로 선도할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류일영|그라비티회장“한국의 게임강국 구현의 주출돌”
대한민국을 게임강국으로 만드는 데 주춧돌이 되겠다는 힘찬 포부로 창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더 게임스의 주역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게임은 더 이상 일부만이 누리는 특수 문화가 아닙니다. 10대 이전의 아이들에서부터 40~50대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게임은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게임이 국민 모두가 건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 윤여을|SCEK사장“게임산업 균형 발전의 견인차”
세계는 지금 비디오 게임 시장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지만 한국은 세계 게임 시장과 비교해 볼 때 PC 온라인 게임에만 너무 편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따라서 게임 정론지 더게임스가 앞으로 다양한 게임플랫폼이 성장, 발전하여 국내 게임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더게임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게임산업의 훌륭한 조언자, 길잡이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유재성|한국MS 지사장“언제나 생생한 기사 전달해 주길”
언제나 생생한 기사를 전달하는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더게임스는 대한민국의 게임산업과 게임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과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게임 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는 주춧돌을 마련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에 이바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21세기 정보화 세상에서 게임산업과 건전한 게임 문화를 이끌 등대로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송병준|게임빌사장“한국게임 우수성 알린 일등공신”
더게임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 IT 분야 중에서도 핵심 산업인 게임 시장의 중심에서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게임스와 같은 언론사가 앞장 섰기에 가능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두 돌을 맞은 짧은 기간 동안에도 불구, 성공적인 게임 산업 전문지로 자리잡은 만큼 향후에도 핵심 언론사로서 위상을 떨칠 것을 확신합니다. 더게임스 모든 임직원들의 눈부신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임요환|SK T1 프로게이머“e스포츠 대중화에 앞장 서 주길”
e스포츠가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점차 정규 스포츠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게임스는 늘 생생한 e스포츠 현장 기사와 게임 문화 분야 기획물 연재 등을 통해 e스포츠의 대중화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e스포츠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써 주셔서 항상 애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게임스가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전문미디어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 임요환도 더게임스에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좋은 경기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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