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정홍보처 차장에 안영배 씨

신임 국정홍보처 차장에 안영배 씨

 안영배 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43)이 지난 18일 국정홍보처 차장(1급 상당)으로 임명됐다. 안 신임차장은 오산고와 서울시립대를 나와 월간 말 편집차장, 한국기자협회편집부장,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등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