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은 유비쿼터스IT코리아포럼(이하 u코리아포럼)이 오는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선 김창곤 한국전산원 원장이 u코리아포럼 제3대 회장으로 선임돼 유비쿼터스의 활용과 확산을 위해 포럼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포럼은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제17회 조찬간담회를 열고 최근 정부가 u사회 실현을 위한 u코리아 기본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보통신부의 서병조 정보기반보호심의 국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