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 http://www.tysystems.com)는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비기닝 파트너(Beginning Partner)’ 제도를 실시한다. ‘비기닝 파트너’는 기본 소양교육 및 기술교육을 마친 신입사원이 실제 업무 투입시 능숙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이 있는 선배 파트너가 도움을 주는 제도다.
올해는 최근 공채로 입사한 신입사원 20명이 각각의 선배 파트너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으며, 회사는 선배로서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함께 선후배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보장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