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게임캐릭터 프로야구단 입단 발행일 : 2006-04-04 15:41 지면 : 2006-04-04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열혈강호’의 두 주인공 캐릭터인 ‘한비광’과 ‘담화린’이 한국 프로야구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구단 명예선수가 됐다. WBC 4강 주역 이진영 선수(가운데·SK와이번스)가 한비광(왼쪽)과 담화린의 같은 팀 입단을 축하해주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