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만든 `울트라 모바일 PC`

日서 만든 `울트라 모바일 PC`

 ‘일본에서도 울트라 모바일 PC(오리가미)를 만듭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플랫폼사업부문 부사장인 빌 미첼(오른쪽)과 일본의 PC 제조사 PBJ의 다카하시 마사토시 사장이 4일 도쿄 호텔에서 공동 개발한 유니버설모바일PC(UMPC)를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캐디’로 명명된 이 컴퓨터는 기존 노트북PC보다 훨씬 가벼우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키보드 기능도 제공한다. <도쿄=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