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산은,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투자제도 대상업체로 엔피케미칼 선정 발행일 : 2006-04-11 14:57 지면 : 2006-04-11 1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산업은행은 올해 처음 도입한 ‘초기 기술사업화 기업 투자제도’ 첫 번째 대상으로 엔피케미칼을 선정했다. 엔피케미칼은 현재 국내 전량 수입중인 디스플레이부품용 무기EL 형광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김인철 산은 이사(왼쪽)가 이명진 엔피케미칼 대표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