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공정인상 선정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는 안병규 사무관·이효영 조사관·이유태씨(왼쪽부터) 등 서울사무소 드림팀을 ‘3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서울사무소 드림팀은 사건처리 실시간상황판·사건처리 표준검토양식 등 사건처리 인프라를 구축해 처리기간을 134일에서 67일로 단축, 업무 효율성과 국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