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황사의 두 얼굴 발행일 : 2006-04-12 16:22 지면 : 2006-04-12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주말 대규모 황사에 골탕을 먹은 시민들이 11일 또 다시 황사가 예고되자 공기청정기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 늦장 예보로 호된 질타를 받은 기상청 직원들도 모래 먼지의 진행방향을 예의 주시하며 정확한 분석을 위해 자료를 살피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