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전시회

 정부가 그동안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공개SW 육성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30억원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표준 리눅스 스펙 ‘부요’의 발표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