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I(대표 윤광준 http://www.fci.co.kr)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새 생명 릴레이사업’에 참여해 문용준(남 7세, 뇌병변 1급 사지마비 장애인) 어린이의 수술비와 간병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FCI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아동 등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강태인 밀알복지재단 행정팀장이 윤광준 FCI 사장(왼쪽)에게 ‘한 기업 한 생명 살리기’ 결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