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기공식

판교테크노밸리 기공식

 ’판교테크노밸리’가 2일 각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삽을 떴다. 오는 2010년까지 20만평 규모로 개발될 판교테크노밸리는 정보통신·생명과학·나노기술·문화산업 분야 등의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된다. 왼쪽 세번째부터 채영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고흥길 의원, 임태희 의원, 박성득 전자신문사 사장(오른쪽 두번째).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