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1차 사업 서류심사 결과 17개 조합 통과

 한국벤처투자(대표 권성철)는 2006년 모태펀드 1차사업 서류심사 결과, 총 16개사 17개 조합(펀드)이 통과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는 총 27개사가 28개 조합을 신청했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들 신청업체에 대해 현장실사를 실시, 이달 말 최종 선정업체를 확정·발표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