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컴퓨터 지원

이라크에 컴퓨터 지원

 8일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컴퓨터 수리업체에서 교육인적자원부와 국방부 직원들이 자이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르빌 지역 학교에 지원될 중고컴퓨터 250대에 대한 검수작업을 하고 있다. 중고컴퓨터 지원은 정부의 이라크 평화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