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배성기 발행일 : 2006-05-11 15:07 지면 : 2006-05-11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생산성본부는 배성기 전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배 신임 회장은 12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배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19회로 산업자원부 기획예산담당관, 에너지산업심의관, 자원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