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KT, 스승의 날 맞이 전국 특수학교 교사를 위한 행사 가져 발행일 : 2006-05-11 09:06 지면 : 2006-05-11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는 10일 서울 종로구 신교동 서울농학교(교장 이효자)를 비롯한 전국 11개의 특수학교를 방문, ‘To Sir with Love’ 행사를 열어 교사들에게 카네이션 등을 증정하고, 교사와 학생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보은의 장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KT는 지난 2003년부터 ‘청각장애인 소리찾기 사업’을 대표적인 공익사업으로 추진중이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