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하나마이크론, 디자인하우스 제품 후공정 양산 발행일 : 2006-05-12 15:32 지면 : 2006-05-12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이 국내 디자인하우스 업체인 엠실리콘 제품의 반도체 후공정 양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디자인하우스 고객을 확보, 연 8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또 대기업 고객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엠텍비젼에 공급되는 카메라콘트롤프로세서(CCP) 및 모바일 멀티미디어 플랫폼(MMP)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